인류 역사상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꽃, 로즈는 동서양의 수많은 신화와 전설의 주인공이자 아름다움과 사랑을 상징하는 꽃입니다.
많은 역사적 인물들이 로즈를 사랑했고, 영국의 장미 전쟁 등이 꽃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이나 일화 또한 많습니다.
로즈의 라틴어 ‘로사’는 ‘붉은’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로돔’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고대의 장미는 짙은 진홍색이었기 때문에 신화에서 신의 피나 땀을 상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로마테라피 로즈는 장미 꽃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여 만든 향료입니다.
로즈는 오랫동안 사랑과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으며, 아로마테라피에서는 그 향기와 효능을 통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주로 로즈는 감정적인 안정과 평화를 가져다 주는 효과가 있어서 스트레스 해소 및 감정 조절에 사용됩니다.
오늘은 아로마테라피 로즈의 효능과 식물의 특징, 실생활에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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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로즈의 효능
스트레스 감소 효능
로즈의 향기는 감정적인 안정과 평화를 가져다 주는 효과가 있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긴장을 푸는 효과로 인해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로즈의 스트레스 감소 효능에 도움을 주는 주요 성분은 로즈 에센셜 오일에 함유된 로즈페놀이라는 화합물입니다.
로즈페놀은 로즈의 향기를 형성하는 주요 성분 중 하나이며, 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로즈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화합물들도 스트레스를 줄이고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감정 조절 효능
로즈의 향기는 감정을 안정시키고 긍정적인 감정을 유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우울한 기분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서 감정적인 안정을 촉진합니다.
로즈의 감정 조절 효능에 도움을 주는 주요 성분은 로즈 에센셜 오일에 함유된 로즈페놀이라는 화합물입니다.
로즈페놀은 뇌의 화학 물질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시켜 감정을 안정시키고 긍정적인 감정을 유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로즈의 향기 자체가 뇌에 직접 작용하여 감정을 조절하고 우울한 기분을 해소하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로즈가 감정적인 안정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피부 관리 효능
로즈 에센셜 오일은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로즈의 피부 관리 효능에 도움을 주는 주요 성분은 로즈 에센셜 오일에 함유된 로즈페놀과 로즈힙오일입니다.
로즈페놀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작용하여 피부를 자유 라디칼로부터 보호하고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염증을 완화시키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어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로즈힙오일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탄력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건조한 피부를 보호하고 보습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항염증 효과
로즈의 향기는 염증을 완화시키고 피부나 근육의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어서 관절염이나 근육통을 완화하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로즈페놀은 로즈 에센셜 오일의 핵심 성분 중 하나로, 강력한 항산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염증을 일으키는 자유 라디칼을 중화시켜 염증을 완화하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로즈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화합물들은 염증을 억제하고 항염증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성분들은 피부에 발생한 염증을 완화시키고 피부의 건강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소화 개선 효과
로즈는 소화를 촉진하고 소화기관의 건강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데 소화 불량이나 소화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로즈의 소화 개선 효과에 도움을 주는 주요 성분은 로즈 에센셜 오일에 함유된 로즈페놀과 로즈힙오일입니다.
로즈 에센셜 오일에 함유된 로즈페놀은 소화를 촉진하고 소화기관의 건강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또한 로즈페놀은 소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도 있어서 소화불량이나 소화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로즈힙오일은 소화를 촉진하고 소화기관의 건강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로즈힙오일에 함유된 섬유질은 장내 세균의 활동을 촉진하여 소화를 돕고 장 건강을 촉진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로즈 의학의 역사와 함께하다
<살바토레의 아로마테라피 완벽 가이드>의 저자인 살바토레 바탈리아는 고대 의학에서 로즈 오일을 사용했던 여러 분야가 현대 아로마테라피에서 적용하는 분야와 거의 일치한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다고 합니다.
로즈는 신화 시대부터 의학적인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비너스의 신전에 매일 신선한 꽃을 바치던 밀토라는 여인의 얼굴에 종기가 나서 몹시 흉하게 변해 버렸습니다.
자신의 모습에 슬퍼하던 밀토의 꿈에 비너스가 나타나 제단에 바쳤던 로즈를 얼굴에 바르라고 말했습니다.
여신이 일러준 대로 로즈 향유를 얼굴에 바르자 종기가 씻은 듯이 나았다고 전해 내려옵니다.
로마의 학자 플리니우스가 쓴 <박물지 Naturalis Historia>에는 당시 재배된 12가지 종류의 로즈가 기재되어 있고, 단지 향수로서만 가치 있는 것이 아니라 고약, 안약, 눈에 바르는 연고로 그 효능이 뛰어나다고 기록했습니다.
플리니우스는 잎과 꽃을 조합한 처방전 32가지와 함께 로즈 와인 제조법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히포크라테스, 디오스코리데스, 플리니우스 등 고대의 약리할자들은 로즈를 이용한 생약을 개발했고, 12세기 독일 빙엔의 수녀원장 성 힐데가르트는 분노와 신경질을 가라앉히는 데는 로즈가 특효라고 기록했습니다.
16세기 유럽에서는 흑사병이 창궐하자 로즈 꽃잎을 찧어 환약으로 만든 다음 혓바닥 위에 얹자 신통한 효과를 얻었고, 이후 로즈를 병에 걸리지 않게 지켜주는 부적으로 여겼습니다.
파리 왕립약초원의 의약 연구원인 피에르 포메는 1694년 저서 <의약품의 역시>에서 로즈가 없었더라면 의학이 이처럼 발전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8세기에 와서는 심장이 두근거릴 때 로즈 가루 찜질을 권했고, 로즈와 설탕을 혼합한 물에 조린 레몬이 해독과 전염병 예방에 특효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로마에서는 귀족 여성들이 로즈를 찜질 약으로 사용하면 주름을 없앨 수 있다고 믿었고, 취기를 없애줄 것이라고 생각해 와인을 마실 때 잔에 띄우기도 했습니다.
로즈 티는 여성에게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는데, 특히 폐경이나 변비에 효과적이고 비타민 C가 많아 노화 방지는 물론 피로 해소에도 좋다고 합니다.
로즈의 아름다운 색깔을 내는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콜라겐 형성을 촉진하며, 베타카로틴은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들장미 열매인 로즈힙은 오렌지의 40배, 레몬의 60배에 달하는 비타민 C가 들어 있고 성장 발육을 촉진하는 비타민 A도 풍부해 실제로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린이들의 비타민 공급원으로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미용 효과 여성을 위한 오일
페르시아 무굴제국 제항기르 완제의 애첩은 황제를 위해 매일 로즈 꽃잎을 띄운 목욕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뜨거운 물의 표면에 기름기가 뜨자 황제의 심기를 거슬리게 할까 두려워한 애첩이 기름기를 걷어냈는데, 이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과학자가 로즈 오일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페르시아 제국의 철학자이자 과학자, 의사였던 이븐 시나는 11세기 초 증류법을 재정립하면서 최초의 로즈 에센셜 오일을 만들었습니다.
페르시아에서 로즈 워터와 로즈 에센셜 오일은 강심제, 두통약, 복통약, 현기증, 오심구토, 각성제, 미약으로 쓰였고 술이나 음식물의 부향제로 사용했습니다.
로즈 에센셜 오일을 만드는 방법은 오랫동안 프랑스 프로뱅 지역의 비법으로 전수되어 왔습니다.
1254년 십자군 전쟁에 참전했던 상파뉴 백작이 다마스쿠스에서 ‘프렌치 로즈’ 로사 칼리카의 싹을 가지고 돌아왔는데, 곧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약제로도 사용되었습니다.
17세기에 프로뱅은 ‘장미의 도시’라는 별명과 함께 약제로 유명한 도시가 되었고, 현재에도 ‘프로뱅 장미 정원’이라는 관광 명소가 있습니다.
18세기의 마리 앙투아네트는 개인 정원을 로즈로 가득 채우고 사색을 즐겼고, 피부 건조와 트러블을 치료하기 위해 로즈 에센셜 오일을 애용했다고 합니다.
‘여성을 위한 오일’이라고 불리는 로즈 에센셜 오일은 여러 가지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상처, 여드름, 주름살을 완화하고 햇빛에 노출된 피부를 안정시키는 동시에 보습 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식물 활성 성분인 로즈 에센셜 오일은 세포 재생과 영양공급에 도움을 주고,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개선해줍니다.
로즈에는 비타민 C가 레몬의 17배, 에스트로겐이 석류의 8배, 비타민 A가 토마토의 20배 정도 함유해 원기 회복이나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로즈는 비타민 E, K도 들어 있는데 피부 재생 효과가 뛰어나고, 지친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주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로즈 워터는 피지 밸런스를 유지해주고 모공을 수축해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데, 특히 어떤 피부 타입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피부 자극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로즈의 향기는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해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해소해줍니다.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주고 두통에도 효과적입니다.
로즈의 연구 결과
스트레스와 우울 완화, 피부 주름 개선
‘로즈와 클라리세이지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 전신 마사지가 중년 여성의 슽레스, 우울 척도 및 갱년기 증상 완화에 미치는 영향(김성자, 한채정, 여성건강간호협회, 2003)’ 연구 논문은 40~50대 중년 여성 30명을 선정해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로즈, 클라리세이지 에센셜 오일로 전신 마사지를 시행했을 때 스트레스, 우울 척도, 갱년기 증상 점수가 모두 유의적으로 감소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특히 로즈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 실험군이 모든 면에서 가장 큰 효화를 나타냈습니다.
‘로즈 오일을 이용한 복부 마사지가 중년 여성의 심리 및 생리적 반응에 미치는 릴랙싱 효과 (최수기 외, 아시안 뷰티화장품학술지, 2006)’ 연구 논문에서는 로즈 에센셜 오일을 흡입하고 복부 마사지를 한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스트레스, 정서 지수가 더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뇌파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뇌파 중 알파, 델타, 세타파를 분석한 결과 로즈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 실험군의 경우 모두 상승효과가 있었습니다.
알파파의 상승은 뇌가 휴식을 취하는 상태, 델타파는 숙면, 세타파는 경수면 상태를 의미하기 때문에 실험 결과는 로즈 에센셜 오일이 심장박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진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가리아 로즈 오토 에센셜 오일이 피부 주름에 미치는 효과 (최민희, 중앙대학교, 2010)’를 연구한 결과도 있습니다.
피부 주름의 개선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모공크기, 색소침착, 주름 길이 측정, 아로마 오일 만족도, 피부 임상 후 만족도를 조사했습니다.
실험 결과 로즈 오토 에센셜 오일의 항산화 효과가 입증되었고 모공 크기 , 색소침착,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균형, 긍정적인 심리 상태, 자율신경계 조절에 영향을 주는 로즈 에센셜 오일의 효능을 연구한 결과도 있습니다.
‘로즈 오일 흡입이 좌우 뇌 균형과 자율신경계 조절에 미치는 영향(황유정, 경기대학교, 2006)’ 논문에서는 로즈 에센셜 오일을 흡입한 실험군에서 좌우 뇌 균형과 노의 자율신경계 조절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따라서 정서 장애, 불안 장애 등을 다루는 정신 치료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했습니다.
‘로즈 에센셜 오일이 폐경기 여성호르몬에 미치는 영향(김순나, 중앙대학교, 2007)’을 연구한 논문 결과도 있습니다.
호호바 오일에 로즈 에센셜 오일을 3% 희석해서 마사지한 실험군의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FSH, LH 등의 호르몬 변동을 측정한 결과 대조군보다 호르몬의 변동 폭이 완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로즈 에센셜 오일이 에스트로겐과 같은 성분을 함유해 생리 장애, 폐경기 증상에 효과적이며 월경주기를 정상화해준다는 기존 연구 결과를 확인한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 화학약품과 달리 몸에 축적되지 않고 호흡기, 간, 신장 체계를 통해 배출된다는 장점이 있어 약물 부작용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로즈의 식물 특성
자연의 기적, 로즈 향기
로즈는 250가지의 다른 종이 있고 1만 가지가 넘는 이종이 존재합니다.
그중에서 향수로 쓰기 위해 증류되는 것은 프렌치 로즈, 캐비지 로즈, 다마스크 로즈 세 가지 입니다.
최상의 퀄리티를 지닌 에센셜 오일인 오토를 생산하는 것은 불가리아의 다마스크로즈입니다.
1리터의 로즈 에센셜 오일을 만드는 데 대략 5톤의 꽃이 필요하지만, 꽃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에센셜 오일을 추출하는 다마스크 로즈는 가시가 많은 덤불관목으로 약 2m 정도로 옆이나 위로 퍼져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짙은 녹색의 잎과 분홍색에서 하얀색으로 퇴색하는 두 겹의 꽃이 피어납니다.
꽃을 피우는 윗부분을 채취해 수증기 증류법으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은 달콤하고 풍부한 꽃향기를 지녔습니다.
학명 : Rosa samascena
과 : 장미과
분포 : 불가리아, 터키, 이집트, 프랑스, 이탈리아, 모로코
추출부위 : 꽃잎
추출방법 : 냉침법
노트 : 베이스 노트
화학적 분류 : 알코올, 알데하이드
화학 구성 성분 : 시트로넬롤 33 ~ 45% – 면역력 강화, 항염, 항바이러스, 살균
게라니올 & 네랄 11~18% – 방충, 항바이러스, 신경계 이완
네롤 3~6% – 살균, 소독
리나롤 2.18% – 신경 안정
300여 가지 이상의 화학적 성분을 함유한다고 알려져 있고 그중 86% 정도 알려졌음
특성 : 자궁 출혈, 생리 주기 불안정, 생리곤란증, 기능적 불임 등 여성에게 활용도가 높은 오일, 천식, 기침 등 호흡기 관리에 효과, 스트레스로 인한 위궤양, 간세포 재생 활성화. 부정맥, 고지혈증, 고혈압, 항염, 항바이러스 작용 (대상포진, 헤르페스 등)
Body : 신체 균형 유지. 소독 작용, 완화 작용. 귀의 통증과 불면증에 활용
Skin : 모든피부에 효과. 민감하고 건조한 노화 피부의 혈액순환을 도와 탄력과 생기 부여, 모세혈관 기능을 강화해 수렴 효과, 피부 발적이나 염증 치료에 사용
Mental :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의 향으로 최음제 기능, 항우울제로 신경 진정제, 심계항진, 흥분성, 불면 치료에 유용
주의사항 : 무독성, 무자극으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없음
아로마 실생활 활용 방법
디스트레스 퍼퓸
로즈 5방울 + 로즈우드 1방울 + 에탄올 1g
아로마 목걸이에 차례대로 넣고 코르크 마개를 닫은 다음 하루 정도 숙성해서 사용합니다.
아이크림
로즈힙 오일 3g + 살구씨 오일 3g + 호호바 오일 3g + 비타민E 0.5g + 로즈오토 워터 33g + EGF 2g + FGF 2g + 아데노신 1g + 히알루론사 2g + RMA 1방울 + 알로아베라 겔 3g + 나프리 0.5g + 로즈오토 3방울 + 프랑킨센스 1방울
알로에베라 겔, 로즈오토 워터 , EGE, FGF, 아데노신, 히아루론산, RMA 나프리를 먼저 섞은 다음 로즈힙 오일, 살구씨 오일, 호호바 오일을 넣고 혼합한 다음 에센셜 오일을 넣으세요.
페경기 여성을 위한 마사지 오일
달맞이꽃종자 오일 10g + 로즈힙 오일 10g + 호호바 오일 9g + 비타민E 1g + 로즈앱솔루트2방울 + 클라리세이지 1방울 + 사이프러스 1방울 + 펜넬 1방울
취침 전 복부와 등에 바르고 마사지합니다. 2~3회 정도 나눠서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